2014년 9월 8일 월요일

뜬금없이 끌려간 보라카이

 친구놈이 뜬금없는 계획에 끌려간 보라카이입니다.사진도없습니다.
카메라는 바다에 떨궜고요..돌아오는길에..자도지정은 이렀습니다.
 얼마전 친구한놈이 결혼을 하면서 이제남은 솔로클럽이 달랑 두명이되었습니다
친구놈왈 아 기분도 꿀꿀한대 여행이나가자 그리고 이틀뒤 진짜 여행계획을 잡아왔습니다.
남자둘이 가는 여행인지라 내키지 않았지만 바람도 셀겸 언제한번 가보겠냐하고
 출발한곳이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보라카이 !!!!!!!!!!!!!!!내가 미쳤지 이곳에 남자둘이서
오고말았습니다.아니 여자친구 만들어서 또는 신혼여행지로 올만한 이명소가
 저놈이랑 둘이오다니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게왠말 입니까
 저 굉장히 무식해서 보라카이라해서 그냥 필리핀 그런 섬인줄알았습니다.
여행전날까지 일이 바뻐서 or 귀찮아서 검색한번만 하면되는대 그걸안했습니다

3박4일동안 둘이서 이곳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보라카이는 아름다운곳이 맞습니다!남자분들끼리는 절대 오지 말아주셧음 합니다
현지인 들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는대 참 부끄덥러군요 이렇게 건장한 남성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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