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장백산맥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백산맥에 다녀왔습니다철정은 그 사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원을 향해 달렸다.그는 발 아래에
끊임없이 운기하며 뛰었기 때문에 한 시간쯤 되어 영원성에 도착할 수 있었
다.그는 이곳에서 장사를 하였고 또 행협 많이 하였기 때문에 성 지키는
사람은 그를 다 알고 있었다.그는 인사도 미처 하지 못하고 즉시 동쪽으로
달렸다.성 동쪽 재저택은 원래 장백삼웅의 집이었다.철청은 급히 담 넘어
곧바로 대청으로 달려갔다.대청 앞에 도착하자 장백산맥앞에선두 사나이가 앞 막아섰다.
철청은 그들 밀쳐버리고 큰 걸음으로 안 향해 들어갔다.
장백산맥 대사관에 모여서대청 중앙에 검객 수십 명이 앉아 있었다.철청은 주위를 두루 살펴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놀라고 말았다.이 사람들은 모두가 관외에서 위명 떨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장백삼웅,환양객,송강인도 등 모두가 쟁쟁한 사람들
이었다.그가 이렇게 뛰어 들어오자 장백삼웅의 맏이가 벌떡 일어났다.
"철조카!마침 잘 왔소!"
철청은 장백삼소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졌지만 선배에 대해 예절 갖추지
않 수 없어 즉시 읍하고 물었다.
"노선배님,저의...저의 사부님은요?"
장백삼웅의 맏이인 높은곳에서 바라본 장백산맥의 경치는 경이롭더라완소달이 대답했다.
"철조카,저쪽 보오."
철청이 가르키는 곳 바라보니 한쪽 탁자 위에 박달나무로 깍은 상자가
놓여 있었고,그 안에 어떤 사람의 머리가 단정하게 놓여 있었다.수염과 머리
가 희끗희끗한 것이 마치 살아 있는 듯 했는데,바로 꿈에도 그리워하던 사부
의 자애로운 모습이 아닌가! 그는 놀라 한 마디 크게 외치며 선혈 토했다.
그는 서둘러 장백산맥 살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거같습니다. 때문에 극히 피로했던 데다가 또 이렇게 엄청난 충격 받
자 눈앞이 캄캄해지며 하늘과 땅이 뱅뱅 돌아 얼른 손으로 기둥 잡고 간신
히 버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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